미니워시까지 장착된 이 조합, 솔직히 반칙 아닌가요?
세탁기 돌리고, 끝나면 다시 건조기에 옮기고...
겨울엔 특히 더 귀찮고, 빨래 양 많을 땐 공간도 부족하고ㅠㅠ
그런 고민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
이 제품 진짜 눈여겨보셔야 해요!
LG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스팀+미니워시 세탁건조기,
이거 하나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방에!
거기다 미니워시까지 달려 있어서
속옷, 수건, 아기 옷 따로 돌릴 수 있다는 점!
처음엔 가격 보고 살짝 망설였는데,
써보니까 왜 다들 “살걸 그랬다”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
처음에 배송 왔을 때 박스 크기에 살짝 당황했지만ㅋㅋ
딱 설치해두니까 오브제답게 인테리어랑 찰떡!
무광 톤에 깔끔한 라인감,
딱 봐도 ‘프리미엄 가전’이라는 존재감이 뿜뿜하쥬~
거실에 보여도 민망하지 않고, 오히려 “어, 이거 뭐야?” 소리 듣는 아이템!
근데 외형만 이쁜 줄 알았는데
기능까지 똑똑해서...
세탁 스트레스 줄어들고 시간도 아껴지고
생활이 진짜 달라지더라구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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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세탁+건조+스팀 한 방에 끝! 이건 진짜 혁신이쥬~
예전엔 세탁기에서 꺼내서 건조기에 또 넣고,
그 사이에 물 떨어지고, 옷 삐져나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ㅠㅠ
이 워시콤보는 그냥 세탁 시작 누르면
세탁+헹굼+탈수+건조까지 논스톱!!
특히 스팀 기능 있어서 냄새 제거, 살균까지 동시에 되고요~
한 번 돌리면 옷이 뽀송하게 살아나는 느낌이라
밖에 널 일도 없고, 이불 빨래도 걍 해결됨다ㅋㅋ
2. 미니워시는 왜 이제 나온 거쥬? 감동이에요
이게 진짜 반칙 같은 부분인데요~
워시콤보 아래쪽에 미니워시가 붙어있어요!
그래서 큰 빨래는 위에서,
속옷이나 마스크, 수건 같은 자잘한 건
밑에 조용히 돌릴 수 있음ㅋㅋ
부부나 아이 있는 집, 혼자 사는 분들한테
이거 하나면 빨래 분리 스트레스 사라져요~
3. 조용하고 매끈한 작동음, 밤에도 문제없쥬~
세탁기 소음 걱정되시는 분들 계시죠?
워시콤보는 생각보다 조용해서
저녁이나 새벽에도 부담 없이 돌릴 수 있어요~
탈수할 때 흔들림 거의 없고,
문 닫아두면 소리 거의 안 들려요ㅎㅎ
아파트 살면 특히 위층 아랫집 눈치 많이 보게 되는데,
이 제품은 진짜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음다!
4. LG 씽큐 앱 연동으로 세탁도 똑똑하게~
LG 가전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
씽큐(ThinQ) 앱 연동하면 진짜 신세계쥬ㅋㅋ
세탁 코스 설정도 가능하고,
외출 중에도 “건조 끝났어요~” 알림 와서 넘 편해요!
빨래 코스도 추천해주고,
자동으로 세탁량 파악해서 코스 조절해주는 것도 신기!
진짜 스마트하게 ‘세탁기랑 대화하는’ 시대가 왔구나 싶었음ㅋㅋ
5. 에너지 절약은 덤! 생각보다 전기요금 걱정 덜해요
건조기 들어간 제품이면 전기요금 걱정되쥬ㅠㅠ
근데 이 워시콤보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이라
전력 효율이 상당히 좋아요!
기존 히터 방식보다 전력 덜 먹고,
건조 시간도 합리적이라
“아 생각보다 전기세 안 나왔네?” 느낌 들더라구요~
계속 쓰는 가전이니까 전기요금 중요하신 분들한테도 추천!!
6. 외관은 말해 뭐해~ 그냥 갬성이에요
오브제 컬렉션답게
디자인은 걍... 말해 뭐해요ㅎㅎ
유광 NO! 무광 YES!
도어 라인도 매끈하게 떨어지고,
컬러도 아이보리/차콜/샌드톤 다양해서
어떤 집에도 찰떡으로 어울림다~
주방이나 세탁실 좁아도
세탁기+건조기 합친 일체형이라 자리도 덜 차지하고
공간 활용 짱짱이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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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많이들 물어보시는 궁금한 점들!
- 세탁기랑 건조기 따로 살 바엔 이게 나을까요?
👉 YES! 공간 부족한 분들, 빨래 자주 하시는 분들에겐 일체형이 진짜 편해요. 세탁하고 옮길 필요 없어서 시간+노력 아낌ㅎㅎ - 미니워시는 꼭 필요한가요?
👉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됩니다ㅋㅋ 특히 속옷, 아기 옷, 분리세탁 하고 싶은 분들에겐 신세계임다! - 건조력은 어떤가요? 뽀송하게 되나요?
👉 네~ 스팀 건조라서 냄새도 안 나고, 먼지도 거의 없음! 수건 뽀송한 건 기본이고, 니트도 형태 잘 유지돼요~
빨래가 ‘스트레스’에서 ‘힐링’으로 바뀐 순간이었슴다
이전엔 세탁하는 날이면
집안에 건조대 꺼내고, 널고, 걷고…
그거 자체가 스트레스였는데요~
이젠 버튼 하나면
‘뽀송한 향기+쫀쫀한 수건+따뜻한 옷’이
자동으로 완성되니까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!
“빨래하기 싫다”는 말 이제 안 나옵니다ㅋㅋ
오히려 뭐 빨래할 거 없나 찾게 돼요… 진심!
혹시 LG 워시콤보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?
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의
세탁 루틴 꿀팁, 건조 꿀조합 궁금해요~
저는 수건+패브릭류 자주 돌리는데
다들 어떤 조합으로 많이 쓰시나요?
제품 고민 중인 분들도 질문 환영합니다~
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ㅎㅎ